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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고 업어주고 있는 사진.....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한 현재 또 업어주실껀가요????
두산에서 언제까지 그렇게 선수 한명을 감싸 안아줄껍니까???
실질적으로 한 사람을 죽여버린 사람을........
사건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트윗에 자살 암시글이 올라오고
싸이에 해킹을 당했다고 말이 나온 다이어리 글이 올라왔습니다.
임태훈은 그날 경기에서 투입되서 한방맞고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당분간 잠잠......
회사(엠비씨스포츠)에서 열애설을 말하는것을 괜찮다고 승인을 해줘서 송지선 아나운서는 마이데일리 김용우 기자와 인터뷰에서 임태훈과 열애중이란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임태훈 때맞침 1군으로 재 등록되는날 구단을 통해서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송지선이랑 사귀지 않는다.......당분간은 야구에 전념하겠다.
이런저런 사건으로 심리적인 충격이 컸던 송지선 아나운서 투신자살......
태훈아 너가 동생이나 누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니가 아끼는 누나 동생이 송지선이라고 생각을 해봐라....
너는 그렇게 속편히 야구에 전념하고 싶다는 소리가 입에셔 쳐 나오냐???
그리고 임태훈 감싸는 인간들 보시오....
니들도 니 동생, 누나, 언니라고 생각을 해봐라...
니들이 임태훈 좋아한다고 감싸는데 너희들이 그러므로써 한명의 인간이 죽었다.
임태훈은 지가 잘난줄 알고 야구에 전념한다는 뻘소리를 하고 있는데.....
니들이 옹호해 주닌깐.... 괜찮은줄 안다......
니들이 죽인거야..... 임태훈 옹호하는 인간들아......
그리고 두산베어스..... 뿐만아니라.... 저는 지금 두산이라는 그룹 자체가 싫어지네요
심심하면 네이버에서 두산베어스 범죄경력 쳐보세요.....
진짜 이런이런 대박인 팀은 없을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두산과의 경기가 있는날 삿갓을 쓰고 갈렵니다....
이 세상의 쓰레기를 데려가는 저승사자 삿갓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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