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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2

[태국판 아이유] 태국판 아이유- 태국의 미소녀 가수 '뉴위 파티타' 뮤비 감상하기 화제 인물 윤아 닮은꼴 도플갱어 [태국판 아이유] 태국판 아이유- 태국의 미소녀 가수 '뉴위 파티타' 뮤비 화제태국판 아이유로 불리우는 미소녀 가수의 뮤비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ㅎㅎ뉴위파티타의 데뷔곡은 'Taam Sak Kum'은 한국어로 '물어본다'의 뜻이다.보사노바풍의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파티타의 순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답니다.청순한 이미지가그대로 묻어나는 외모.. ㅎㅎㅎ 아이유보다는 가창력같은것은 잘 모르겠지만.... 청순함은 인정 ㅎㅎ뉴위 파티타라는 이름의 이 가수는 1986년생으로, 키 166㎝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가련한 외모를 자랑한다.파티타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 또는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흡사한 발랄한 느낌과 순수한 이미지를 내세워,그간 동남아권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미소녀 캐릭.. 2011. 2. 25.
소녀시대 수영 망언 "내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사진 = 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소녀시대 수영이 제대로된 망언.....ㅎㅎㅎ 2월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소녀시대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수영이 한말....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나기 전까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줄 알고 살았다”고 고백했단다... 그런데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난뒤 내가 제일 예쁜 게 아니었구나 싶었단다....ㅎㅎㅎ 화장품 광고를 찍으니 들떠서 그런말을 한거야????ㅎㅎ 소녀시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우물안 개구리의 세상을 살고 있었던것을 느껴버림 ㅎㅎ.... 예전에 수영이 공주병이 있다고 하던데..... 이러한 영향때문에???ㅎㅎ 이어 그는 “그런데 멤버들을 만나고 난 이후 내가 제일 예쁜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며 “워낙에 예쁜 친구들이다..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