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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벨은 최근 한 패션잡지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단독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최고의 미모와 함께 갖춘 예의바르고 성실한 모습이었습니다.실제로 카밀라 벨은 명문 사립학교를 다녔고 매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작품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요,
미국 LA의 고급 주택가인 베벌리힐스의 촬영 현장에서도 성실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일관해 스탭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호감을 샀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나이트클럽보다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요리를 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며 또래 여자들처럼 맛집을 찾아다니고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에다 소박함까지 갖추기란 쉽지 않을 텐데, 참 대단하죠?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보고 좀 배웠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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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도 감상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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