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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도미니크 레노이스(40)는 몸무게가 600파운드(272kg)이기 때문에
그녀의 집을 떠나지 않고 16년째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는 침대에서 벗은 채 하루종일 앉아 있는데요.
그녀가 과거부터 이런것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과거에 그녀는 16살에 첫애를 낳았는데요.
애를 낳고서 계속해서 살이 쪄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네요
딸의 나이는 24살
옷을 벗고 있는 사진을 보아도 그렇게 노출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액체 다이어트 위장 수술을 해서 몸무게가 단축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어떻게 해서 저렇게 뚱뚱해졌을까????
살이 다 트고 해서 좀 징그럽네요..
살이 다 트고 해서 좀 징그럽네요..
이여자가 좀 심하게 뚱뚱하다 싶으면
좀 징그럽다 생각하면 역시
볼만 했다 생각했으면 역시
지금까지 600파운드의 여자 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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