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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서 산토리니 행을 타고.....
섬은 붉은 바위층의 1000피트 이상에 있습니다.
흰색건물과 종탑 교회의 푸른돔은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고대의 태평양의 모습을 보는 듯한...
섬은 동화의 세계인것 같습니다.
간단한색인 파란색과 흰색길 건너편에 잇는 도보.
그리고 흰색주택, 구름, 푸른지붕 등등이 한편의 동화마을 같습니다.
섬의 한정된 토지자원때문인지 몰라도 자신의 개인정원등이 섬과 잘 어울리게 꾸며도았습니다.
섬 전체가 파란색과 흰색으로 둘러싸여 있다고만 하면 단조러울 꺼 같습니다.
하지만 건물의 발코니 그리고 지붕장식 등등은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어 섬과 잘 어울립니다.
산토리니 섬은 화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56년 화산이 폭팔하여
이 섬의 주요부분은 다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고
이 땅에서 나온 포도로 유명한 와인이 생산됩니다.
산토리니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기간은 5월에서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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