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한국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 99년생 러시아 유부녀 안나
크림반도에서 한국으로 2014년도에 와서 숭실대학교 어학당을 2주동안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로 되돌아가 2017년 다시 한국으로 와서 긴기간동안 하는 어학당을 들어갔다.
1년정도 어학당을 다니다가 2018년 서강대학교 입학
졸업하고 러시아로 되돌아갈려고 했지만,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고 한국에 정착했다고 한다.
현재는 프리렌서 모델로 헤어케어, 화장품, 악세서리, 신발, 주얼리 등의 촬영을 한다고 한다.
한국 힙합 클럽을 갔다가 남편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직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는 하나 아이를 더 낳고 싶다고 한다.
키는 16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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