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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신아 블로그
2월 22일에 방송되는 케이블 TV 채널 뷰 '마이 트루스토리' 녹화에 참가한 걸로 이슈가 되...
여러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온 하신아
현재 나이 30대임에도 불구하고 코스튬플레이어로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 프로에서 고백했단다.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가 재혼을 방황을 하기 시작하던 하신아는 17세에 가출하여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대학에 진학했단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대부분 코스튬 행사장에서 무슨 노출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면 기자들은 하신아를 떠올리고 하신아 관련 기사를 내 보낼정도로 하신아의 코스튬에서 입지는 매우 큰것으로 알려져있다.
09년 부산 지스타 행사장에서 음모노출로 말이 많았는데 이때 블로거이 합성을 했다 안했다.. 이런 말을 가지고 말이 많았다.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은 모델들은 모델계에서 퇴출됬다는 이러한 이상한 오보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에서 하신아가 모델로 애기되는 오보도 있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모델들은 소위 옷을 벋는 코스프레 모델이라는 인식이 심어지게 되었고 행사 섭외가 들어오면 얼마나 벗을 수 있냐는등의 이런저런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모델들은 소위 옷을 벋는 코스프레 모델이라는 인식이 심어지게 되었고 행사 섭외가 들어오면 얼마나 벗을 수 있냐는등의 이런저런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하신아는 소외 받는 아이들, 학대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터넷 BJ로서 정치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코스튬도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인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AV 등의 영향을 받아
성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것도 현실이다.
09년 부산지스타 사건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게임행사장을 가면 모델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대부분 게임행사장을 가는것 같다
레이싱걸을 보려고 모터쇼에 가는 것처럼....
코스튬 모델들중에서도 티비에 많이 출연하고 하면
어느정도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하신아 씨를 포함한 여러 코스튬 모델들의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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