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린1 베를린 영화제(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현빈 반전드레스 임수정 어디내놔도 밀리지 않는ㅎㅎ 인터뷰 내용 포함 내가 보기엔 그렇게 큰 반전드레스는 아닌거 같은데우리나라 언론들 호들갑 떨기는 ....제가생각하기에는 임수정 베를린에서는 별로 임수정답게 안나온듯옷이랑 화장이랑 임수정스타일이랑 어울리지 않네요....ㅜㅜ첫번째 사진만 봐서 그런가 ㅎㅎ7일 오후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광장 인근 베를린 팔라스트 극장에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현빈과 임수정은 검정 턱시도, 검정 롱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각국 취재진과 '웰컴 투 베를린' 등의 손펼침막을 들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팬들과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공식상영 무대에서 현빈은 "시험대에 오른 기분"이라며 "한국 관객과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관객들이라서 어떻게 봤는지 매우 궁금하다. 큰 박수를 쳐주.. 201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