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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2

정말 단체미팅인가? 베트남 여자와 한국남자 목욕가운 입고 맨몸 맞선? 베트남에 올해초(1월 2일에) 기사화 된 사건입니다. 한국에서 난 기사와 일본네티즌들이 만들어낸 내용을 보면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무리의 남성 앞에서 돌아가며 맨몸을 드러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물의를 빚고 있다고 일본의 베트남 뉴스 전문매체 ‘비엣조(VIETJO)’가 최근 보도했다. 비엣조에 따르면 20여분짜리 동영상에는 흰 목욕가운을 몸에 두른 젊은 여성 10명이 벽을 등지고 나란히 서 있다가 사회자가 호명하면 한 명씩 가운 없이 수 십 명의 남성 앞을 거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여성이 등장하면 남성들은 손가락으로 여성을 가리키며 나름대로 품평을 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동영상은 올 초 인터넷에 오른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영상을 본.. 2012. 1. 16.
베를린 영화제(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현빈 반전드레스 임수정 어디내놔도 밀리지 않는ㅎㅎ 인터뷰 내용 포함 내가 보기엔 그렇게 큰 반전드레스는 아닌거 같은데우리나라 언론들 호들갑 떨기는 ....제가생각하기에는 임수정 베를린에서는 별로 임수정답게 안나온듯옷이랑 화장이랑 임수정스타일이랑 어울리지 않네요....ㅜㅜ첫번째 사진만 봐서 그런가 ㅎㅎ7일 오후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광장 인근 베를린 팔라스트 극장에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현빈과 임수정은 검정 턱시도, 검정 롱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각국 취재진과 '웰컴 투 베를린' 등의 손펼침막을 들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팬들과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공식상영 무대에서 현빈은 "시험대에 오른 기분"이라며 "한국 관객과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관객들이라서 어떻게 봤는지 매우 궁금하다. 큰 박수를 쳐주.. 201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