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1 판정시비로 다시보는 김연아 E1 광고 우선 내가 생각하는 광고는 사람들에게 광고할려는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그점에서 보면 이번 소치올림픽을 이용한 E1의 광고는 회사(E1)를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을 시켰다. 광고 목적이 어떠한 목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E1이라는 회사의 사이트에 들어가본 사람들도 분명 많을 것이다. 회사 이름을 알리는데에는 많은 효과를 거두었을것이다. 하지만 신인 연예인 처럼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 기업의 이미지를 생각했을때 마이너스가 더 많은 광고가 되버렸다. 김연아 선수가 판정시비로 은메달을 딴 이시점.. E1은 정말 당혹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애국심을 이용한 E1 광고 광고가 나오자 마자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과거 시절의 애국심을 조장한다고 생각되어 많은 패러디까지 생겨났다.. 2014. 2. 21. 이전 1 다음